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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증명서을 떼러갔다. 기본증명서라는 생소한것을. 동사무소에 갔더니 (주민센터라고 하더군, 왜 자꾸 이름들은 바꾸고 X랄인지) 호적상 주민번호와 주민등록상 주민번호가 달라서 떼줄수가 없단다. 어 참이거. 이런 신발. 옛날 호적이라고 부를때는 아무이상없이 잘 떼서 썼는데.
아무튼 호적등본이 가족관계증명서라는 이상야릇한 것으로 바뀌면서 일어난 일인거 같다.(전에는 이름이랑 주소만 알면 됐는데, 지금은 주민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호적을 고쳐야 한다길래 짜증이 나서, 내가 사는 양천구에 전화했더니, 그런 이유로 호적고치는 분들이 많으니 오시면 해 주겠다 한다.
참내, 여기선 안되고 저기선 되고 뭔가 이게.

아무튼 어차히 한번은 해야 할 인거 같아서, 회사일을 초 스피드로 마치고 늦기 전에 구청과 서울남부지방법원을 찾았다. 근데 제출해야할 서류가 6가지 이다. 신발 진짜.

가족관계 증명서, 기본 증명서, 혼인관계 증명서, 입양관계 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 증명서, 주민등록 등본 헉헉.

주민등록 등본빼고는 이름도 다 생소하다. 아무튼 신청하고 떼어 달라고 했다. 근데 또 신발. 발급료가 무려 7000원. 기본증명서는 2통을 떼어달라서 했으니깐, 한통당 1000원씩이다. A4용지에 도장하나인데, 원가가 30원도 안 되겠구먼. 또 짜증이 난다. 급하니깐 패쓰하고 문닫기 전에 법원으로 갔다.

법원은 머리털나고 첨 가보는 곳이다.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올 일이 거의 없으니. 어리둥절. 우왕좌왕.
도대체가 뭘 어케하는지 모르겠다. 간신히 물어봤더니 일단 신청서 쓰란다. 가족관계 정정신청서라고.
쓰는 방법도 안 가르쳐 준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2번이나 빠꾸 받고 겨우 제출했다. 권위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창구에 말단 직원도 엄청 거만하며 불친철하다. (내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출해야되는 서류를 물어봤더니 판사님이 알아서 판결한다면서 거의 생무시한다.검토도 안한다. 내가 알아서 다 챙겨야 한다.ㅠ_ㅠ)
호적 고치는 것도 일단 소송이기에 인지대랑 송달료라는 것을 내야 한단다. 소송서류 집으로 보내주는 우편료.
기본이 15100원이다. 이것도 진짜 신발.
 
아무튼 오늘 느낀 것은 억울하면 배우라는거. 모르면 나만 손해라는 것이다. 법원이라는 것에 짜증이 많이 났던 하루였다.
 
근데 웃긴것은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호적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주민등록이 잘못된 것이었다. 아마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출생신고를 잘못하신 모양이다. ^^
또 고칠려면 짜증날꺼 아냐..그냥 일단 고치지 않고 살기로 했다. ㅎㅎ
Posted by pat98


SK에너지의 주식이 거의 반토막 나고 있다. 이렇게 덩치가 큰 놈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SK에너지 주가는 세계유가가 배럴당 $111 달러로 최고치를 경

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라야 정상인데  3월 14일 현재 98600원이다. 52주 최고점은


216,000원.
설비투자 보수와 기타 정제마진 감소등으로 인해 1,2분기까지 좋지 않을것

같단다. 6월까지는 거의 빌빌거린단 얘기인데, 단기적으로 기술적 반등은 하겠지만. 들어

갈려고 해도 망설여진다. 관망 중...분할매수 해야겠는데.

8월에는 유가 상승에 따라 쭉쭉 상승했었는데.

불황이라 그런가? 알수가 없다. 유가는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이다.

월요일 나스닥 폭락이라 과연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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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기자] 14일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된 SK에너지(096770) 정기주총에서는 개인투자자의 애정어린 성토가 눈길을 끌었다. 역시 하락하고 있는 주가에 대한 불만이었다.

자산의 60%를 SK에너지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힌 70대 초반의 노 신사는 우선 지난해 4분기 다른 정유사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는 실적에 대해 따져물었다.

경쟁사인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의 4분기 영업이익을 꼼꼼하게 읽어나갔고, "사정이 이런데 임직원들의 성과급을 과도하게 지급하는 것이 아니냐"는 날카로운 지적도 함께 곁들였다.

이에 대해 주총의 의장을 맡은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은 대내외적인 경영여건 악화에 대해 차분히 설명해 나갔다.

그는 "유가가 치솟고 수급이 불안한데다 정재마진이 약화되고, 화학제품가격이 다운되면서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GS칼텍스나 S-Oil은 고도화 비율이 높은 반면 SK에너지는 절대정제량이 많지만 고도화 비율은 떨어져 정제단위당 비용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도화설비 증설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빠르면 2~3개월 이내에 시운전을 거쳐 설비를 가동, 수익률을 높여갈 것"이라고 해명했다.

임직원들의 성과급에 대해서는 "2차 생존전략(TO-BE)기간인 지난 2005~2007년 연평균 1조9000억원의 세전이익을 달성한 것 등 결산이후 성과를 감안해서 지급하는 것"이라며 "예년에 비해 많은 편이 아니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노신사의 불만은 반토막난 주가로 옮겨갔다.

"대표적인 우량주로 꼽히는 SK에너지의 주가가 다른 대형주들에 비해서도 폭락했습니다. 다른 주식도 모두 안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SK에너지는 더 떨어졌습니다. 오늘 주가를 보면 10만원이 무너질 듯 한데요. 시장지배력이나 자원개발이 가시화될 경우 폭발적인 잠재력이 있어서 기다려보긴 하는데 주가가 반토막 났습니다"

신 부회장은 SK인천정유 합병의 시너지효과 등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또 "엄격한 잣대를 가진 무디스 같은 곳에서 레이팅을 올려주는 등 회사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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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겨례신문 볼때는 사설란의 박제동의 한겨례 그림판인가? 그거 항상 보곤 했는데. 거기 연재 끝난지도 꽤 오래됐으니.
서점에 들렸다가 그림이 예뻐서 사고 말았다. 그림 곁들이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 사는 사연들 적어놓은 책이다. 분량이야 1~2시간이면 다 읽을 양이지만 천천히 읽는게 마음에 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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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4. 21:18 아무거나

쥐 모양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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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에서 받은 쥐모양 책갈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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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극과극을 달릴수 있는 영화다.
취향에 따라선 아주 지루하게 또는 아주 고급스럽 영화라고 느낄수 있는 작품이다.
그치만 이 영화보고 별 한개정도 정도 평점을 매긴다면 그 사람의 지적수준을 으심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atonement=속죄
자신의 누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흠모하면서 그에 대한 애증의 반목으로 그를 감옥에 보내고 고통속에 사는 한 노작가의 회상이라고 할수 있다.. 나름대로 연출력이 괜찮은 영화였다.
내가 좋아하는 키이라 나이틀리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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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T 업종에서는 최고의 직장이라 추앙받는 구글직원이 쓴 책.
구글이 어떤 직장이며 어떤 방식을 통해 입사할수 있는가? 그런 정보를 원한다면 이 책은 그런 방법을 아주 추상적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별 도움이 안될것이다. 나도 어느정도 구글에 대한 정보를 기대하고 봤는데 살짝 실망. 김태원 이라는 사람의 일이나 일생에 대한 열정하나는 높이 사줄만 하다. Creative Maximizer라고 해서 구글의 마켓팅 부서에서 일하는 모양이다.
대학생 공모전에 대한 얘기가 책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해외여행 얘기,자신이 대학생활을 어찌 하였는지에 대한 내용등이 나와있다. 나처럼 사회경험이 있는 직장인이나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메리트가 없지만, 취업준비생들이 읽기에는 딱 적합한 책이라고 본다. 대학 4학년들이 취해야할 마음가짐이라던가 어떤 식으로 취업준비를 해야 할것인가 등등. (맥킨지 인터뷰에 대한 경험도 나와있다) 물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구구절절이 설명하면 취업가이드가 되겠지만.
대학 다닐때 보면 과에서 학교생활과 더불어 대외활동에 적극적인 애들이 있는데 그런 부류의 성공담이라나 할까? 공모전으로 웬만한 나라는 다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니 할말 없지 뭐.

Posted by pat98


주부 김희경(42)씨는 주가가 급락한 지난달 말 펀드에 가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떤 펀드가 좋을지 고르기 위해 펀드평가회사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갔던 그는 이내 포기했다. 알파벳에 숫자까지 어지럽게 붙은 펀드 이름만 보곤 도무지 뭐가 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퇴직플랜동유럽중동아프리카업종대표안정형40자1’처럼 최고 27자나 되는 이름도 있었다.

초보 투자자에게 펀드 이름은 암호문에 가깝다. 회사마다 표기 방식도 조금씩 달라 헷갈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승길 상품개발본부장은 “펀드에 관한 대부분의 정보가 이름에 담겨 있다”며 “이름 읽는 법만 알아도 펀드 투자에 한걸음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펀드 작명에 관한 규정을 고쳐 전체 골격은 통일시켰으나 아직도 회사마다 표기 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이름이 길다”며 “작명을 좀 더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Ⅰ~Ⅱ 단계=맨 앞은 펀드를 굴리는 자산운용회사 이름. 그 뒤엔 투자하는 지역과 브랜드가 따라온다. ‘아시아퍼시픽’이라면 아시아와 태평양 연안 국가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라는 뜻이다. ‘글로벌’이란 단어가 들어간 건 전 세계에 투자한다는 얘기다. 국가 이름도 마찬가지다. 지역 표시가 없는 건 국내에 투자하는 펀드다. ‘디스커버리’ ‘부자아빠’ 등은 브랜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순학 상무는 “히트한 브랜드가 나오면 후속 펀드에도 같은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다”며 “단 펀드마다 성격은 다르다”고 말했다.

▶Ⅲ~Ⅴ단계=투자 대상이 표기된다. 리츠는 부동산에, 주식형은 주식에 60% 이상, 채권형은 주식은 한 주도 안 들어간 펀드다. 그 뒤에 아무 표시가 없으면 일반 펀드다. 주식형엔 ‘업종대표’니 ‘성장주’니 하는 말을 붙이는 펀드가 많다. 말 그대로 업종 대표 종목이나 성장주식에 투자한다는 뜻이다. ‘재간접’이란 말이 붙은 건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다. 우리CS자산운용 김동석 마케팅시너지팀장은 “국내 펀드가 해외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기가 어렵자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외국 펀드에 가입하는 형식의 리츠 펀드를 많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재간접 펀드는 펀드에 재투자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모’ 또는 ‘자’가 들어간 펀드는 모자관계로 엮인 ‘가족 펀드’다. 펀드 덩치가 작거나 브릭스 펀드처럼 여러 곳에 분산투자할 필요가 있을 때 만든다. 모·자 펀드는 한 운용회사가 한 묶음으로 관리하는 반면 재간접은 투자 대상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숫자(Ⅵ)는 펀드 호수다. 펀드 덩치가 너무 커지면 운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1호는 판매를 중단하고 똑같은 내용의 2호, 3호를 만들어 간다. 설정 시점이 달라 수익률도 차이가 난다.

▶Ⅵ단계=펀드 가입 때 무는 비용은 ‘수수료’와 ‘보수’ 두 가지다. 수수료는 판매회사(은행·증권)에 한 번 내지만 보수는 환매할 때까지 매일 정산한다. 이름 끝에 붙는 알파벳은 수수료 체계를 가리킨다. A는 선취 수수료만 있고, B는 후취 수수료만, C는 둘 다 없고, D는 둘 다 있는 펀드다. 선취 수수료는 펀드 가입 때, 후취는 환매 때 뗀다. 따라서 투자 이익이 많이 나면 선취가, 손해가 나면 후취가 유리하다. 삼성투신운용 정성환 홍보팀장은 “과거엔 한 펀드에 하나의 유형밖에 없었으나 요즘은 한 펀드에 다양한 유형이 있다”며 “그래서 ‘멀티클래스 펀드’라고도 한다”고 설명했다.

예에서 ‘C-C’란 ‘Class-C’ 또는 ‘C형’이란 뜻이다. 최근 펀드는 대부분 A형이나 C형이다. A형은 펀드 가입 때 선취 수수료를 내는 대신 매일 무는 판매 보수가 싸고 환매 수수료가 없다. 반면 C형은 선·후취 수수료가 없는 대신 판매 보수가 비싸다. 결국 처음에 비용을 많이 내고 이후 조금씩 내느냐(A형), 처음엔 안 내고 매일 많이 무느냐(B형)의 차이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의 우희선 팀장은 “대략 2년 이상 투자한다면 A형이, 2년 미만은 C형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A와 C 뒤에도 W, I, E와 같은 알파벳이 붙을 수 있는데 ▶W는 랩어카운트에서만 가입할 수 있고 ▶I는 기관투자가 전용이며 ▶E는 인터넷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펀드란 뜻이다.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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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금융지식이 있는 사람들 한테는 많이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 책이다.
 초보자들이 읽기에 적합하고 나도 기대를 하고 봤는데,
변액보험 관련 유의사항들을 빼고는 그저 그랬던것 같다.
 약간 더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웠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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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29일)로 고려아연을 정리했다. 오늘 6% 정도 9000원이 오르길래.

작년 8월부터 해서 근 8개월을 들고 있었는데 고작 +3% 만 먹고 나왔다. -_-;

8월 이후로 18,19만원 간적이 2~3번정도 있었으나 너무 욕심을 부린 나머지 타이밍을 놓쳐서리. 102000원까지

떨어질 줄이야 ㅠ_ㅠ

증권사 및 리포트에서 고려아연이 계속 추천 및 매수 유지로 나오고 있다 (맘에 안들어). 물론 아연값 폭등중이

고 해서 분위기 좋지만, 요즘 시장이 급등락이 너무 심해서 수량이 많다보니,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편치 못하

다. (아이러니 하게도 2007년의 고려아연의 주가는 아연값이 계속적으로 2000년초 4000불에서 2300불까지 계속

적으로 폭락했음에도 아연가격과 상관없이 급등을 거듭해 왔다. 한국증시가 랠리를 하긴 했지만)

29일 뉴욕증시도 -315 폭락하는 바람에 당분간 시간을 두고 관망하면서, 다시 들어갈 타이밍을 노려야겠다.

최근의 전저점 102000원 정도의 가격으로는 힘들것 같지만. 펀드나 계속적으로 추불이나 해야지.

일단 털고나니 못 벌었어도 마음은 편하네. 3~4월까지는 박스권장세 계속 유지될 듯.

에휴 근데 우리나라 증권사들은 매도 의견 리포트 내는걸 한번도 못 본것 같다.

웃기는 놈들. 반대로 가야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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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화제주-코스피] 고려아연수익성 악화우려 해소로 급등



고려아연이 수익성 악화 우려가 해소되며 급등했다.



29일 코스피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전일보다 6.59% 상승한 1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들어서만 34% 상승했으며, 기관들이 6일째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SK증권 이원재 연구원은 이날 “현재의 메탈가격을 적용할 경우 고려아연의 올해 매출목표(2조749억원)대비 31% 늘어난 2조7000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며 “2008년 영업이익 5000억원도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적극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을 유지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지난 26일 토양정화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Posted by pat98

베트남이 40%로 낙폭이 제일 크긴 하네요.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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