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98's always & forever

팻메시니 옹의 어쿠스틱 기타 앨범이 2024년 7월에 발매 되었다.

Custom 제작한 바리톤 나일론 기타로 연주하여 음의 폭이 넓다고 한다.

한 동안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반복 청취예정..

01. MoonDial (Metheny) 6:23
02. La Crosse (Metheny) 4:48
03. You’re Everything (Corea/Potter) 2:38
04. Here, There and Everywhere (Lennon/McCartney) 4:23
05. We Can’t See It, But It’s There (Metheny) 2:58
06. Falcon Love (Metheny) 7:13
07. Everything Happens To Me/Somewhere (Dennis/Adair; Bernstein/Sondheim) 7:11
08. Londonderry Air (Traditional) 5:03
09. This Belongs To You (Metheny) 5:28
10. Shōga (Metheny) 3:14
11. My Love And I (Raskin/Mercer) 3:50
12. Angel Eyes (Dennis/Brent) 6:56
13. MoonDial (epilogue) (Metheny) 1:13

뚱베이가 40주년 기념으로 12월18일 내한공연한다고 한다.

하긴 Far Beyond the Sun 이 1984년 발표이니 벌써 40년이 맞네..

일본공연 왔다가 한국에 잠깐 불고기 먹으려고 오는 느낌..

이전엔 돈이 없어서 못갔지만..

젤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임에도

이제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는 되지만

시간적, 육체적으로 땡기지는 않네..ㅎㅎ

What is left of you black bat
gettin' off at sunset by your cave
where the ones like you were happy
to spy upon a white, white dove
who's flyin' so away in the light.

What is left of you black bat
never listen to who said:
“She's unlike you, you can't love
who flies to the sun like her,
you’re so ugly, if she sees ya
she’ll getaway…”

 Just a shadow in the night.

 What brings you black bat
to learn the softly way she flies
to look toward the light
to get out before the darkness
and follow her through the empty skies.

 How you've been lovin' her black bat
to stand always their sights
even if you’ve been lookin' like her
some of the real you was still alive
so different dark and misunderstood.

Like a shadow in the night.

What have you felt black bat
when you've disclosed yourself  and she got away
when  the doves shove you off
and the ones like you won't take ya back
you're so different at last even of them.
 
What is left of you black bat
when you think it isn’t right
flightin’ the blinding sun
that's tellin' you: "No place to ya,
you now just gotta die!".
 
Just a shadow in the night
without peace, without life.
Just a shadow in the night
a heart‑beat in the ashes.

린킨 파크가 여성 보컬을 영입하고 재결합한다고 한다. Oasis 에 이어 웬 뜬금포..

한국에도 13년만에 내한해서 공연도 할 예정..

흠...하지만 체스터 베닝턴 없는 린킨 파크는 앙꼬없는 찐빵이랄까?

좋긴 한데 딱히 기대는 되지 않는다.

죽은 자식 XX 만지기 같은..

2023년에 팻 매시니 옹의 새 앨범이 나왔었다.

그저 감사할 뿐.

한 동안 무한반복해서 들어야 겠다.

앨범의 분위기는 <One Quiet Night> 과 유사하다

1. The Waves Are Not the Ocean
2. From the Mountains
3. Ole & Gard
4. Trust Your Angels
5. Never Was Love
6. I Fall in Love Too Easily
7. P.C. of Belgium
8. Morning of the Carnival
9. Clouds Can't Change the Sky
10. Blue in Green (2LP Version Only)

메탈리카 형들의 11집이 발매되었다.

72 Season 은 18살이 되기까지 삶을 의미한다고 한다.

나들 환갑이 다 되서 인지 예전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은 없었다.

나에겐 딱 4집까지만 인정이랄까?

그래도 여전히 앨범을 내주어서 감사할뿐..

Metallica Forever !!

- 트랙 리스트

Cinema Paradiso Love Theme와 더불어 신청곡 금지라는..

Pat Metheny - And I Love Her (The Bea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