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노래 한곡.

곡 자체는 굉장히 좋은데 로버트 플랜트 짝퉁 느낌이 나는..눈 감고 들으면 진짜 구분 안감..

 

Kingdom Come 의 What Love Can Be

 

Posted by pat98

 

Healing 이 필요할 땐 Keith Jarret -The Köln Concert 로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보자.

 

 

 

Posted by pat98

언제 들어도 좋은 Nuno 의 "Midnight Express"

간지도 나고..기타 연주실력도 정말 넘사벽..최고..

 

Posted by pat98

불금인데 그냥 빡센거 하나.

진짜 약 빨고 만든 prodigy 의  'Smack My Bitch Up"

지금은 맛탱이 갔지만 이때가 진짜 프로디지 리즈시절이였지..

19금이고 내용이 세니 비위약한 분들은 삼가해 주시길..

마지막 반전은 진짜 ㄷㄷㄷ

 

Posted by pat98

 

언제 들어도 좋은 레이첼 누님의 노래..눈 감고 들으면 진짜 좋음..

 

Rachael Yamagata live in Korea

 

You won't let me and reason why

 

 

 

Posted by pat98

 

언제 들어도 좋은 게리셰론 과 누노 조합..

 

명불허전 More than Words  

 

 

 

Posted by pat98

 메탈리카 연주곡중 제일 좋아하는  "Call of ktulu" 입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에 나오는 크툴루 신화에서 영감을 따 왔다고 하죠.

라이브에서는 잘 연주하지 않는 곡인데 2011년도 Big 4 라이브에서 연주했네요.

 

The Big 4 - Metallica - The Call Of Ktulu Live In Gothenburg Sweden July 3 2011 HD

 

 

 

 
Posted by pat98

꽃미남 Eric Johnson 의 Cliffs of Dover

언제 들어도 좋음 ^^

 

 

Posted by pat98

오랜만에 힐링하는 음악..

 

John Mayer - Neon (Live In LA)

 

 

 

Posted by pat98

며칠전 내한 왔었던 제프벡 옹도 멋지고 Tal wilkenfield의 베이스 솔로도 good 이네요

 

Jeff Beck -  Cause We've Ended As Lovers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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