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pat98



△ 체코판 에스콰이어 11월호 ▲





아래는 GQ 10월호...





















Posted by pat98

2008. 10. 10. 00:52 펌질

[사진] 김여사의 만행




9월18일 5시 조금안댔을때...

제빙기 교체하러 가던중 주차하러갈때...

운전이 아주 서툴은..아주머니의 만행.ㅡㅡㅋ

능력도 좋으셔....

평생 하기힘드신일을....

덕분에 운전석에 앉아있던 나는....황당함...ㅋㅋㅋ

그 아주머니 덕분에...아주 신기한경험을....

안전운전해도 이런일 일어납니다..

음주운전은 더욱더 위험해여....

저상태에서 내린 아주머니도 대단..@@

근데..중요한건...!!

그 아주머니 미안하단말 한마디도없다...ㅡㅡㅋ

젝일..!!

내가 멍청한건가...

아님.....뭥미..@@

http://www.cyworld.com/ddeath <당사자입니다.ㅎㅎ

★위의 글은 실제 사고 당사자의 글입니다★







우리 페밀리중에 형이있는데

실제로 일어난 사고입니다..ㅎ

형이 다치지 않아서 웃을 수 있는거 같아요..

또 한번 느낀건 역시 우리나라 아줌나는 대단하다!!

아줌마라 가능한거 같아요,,ㅎㅎㅎㅎ

아줌마가 스턴트 출신인가?ㅎㅎ

이건 머 영화에서만 봣지 실제로 가능하단걸 처음 알았습니다.

어떻게 가능한가 물어봣더니

살짝 부딪힌 상태에서 악셀을 밟으면 올라간다고 하네요

그 각도도 어떻게 저렇게 맞아떨어졌을까..크억

형이 혼자보기 아깝다고 올려보라해서 올립니다.,ㅎㅎ

형이 사진을 좋아해서 항상 트렁크에 사진을 넣어서 다녀서

찍을 수 있었답니다..
사랑해요 희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prexogus  <<ㅋㅋ글쓴이 입니다..ㅋㅋ








Posted by pat9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at98


현재 상황 정리...
부자경제학                                                                               2008/09/18 22:00

 

1, 첫번째 논점

 도박사들이 모여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총에는 총알이 들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한동안 모두가 승자였다.

 그때 갑자기 심판이 손을 들었다. 이제 총에 총알을 집어 넣겠다. 하지만 그동안 승리에 도취된 도박사들은 그 판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총에 총알이 장전되고 긴장이 흘렀다. 그리고 첫번째 사람이 총을 집어들어 자신의 머리에 댄 다음 방아쇠를 당겼다. 1/8의 확률을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총알 그 총에서 총알이 발사되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업체들의 종말이었다.

 이제 남은 사람들의 얼굴에 안도감이 스쳐 지나갔다.

 두번째 사람이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총을 들어 머리에 댔다. 그러나 놀랍게도 두번째에도 총알이 발사사되었다. 러시안 룰렛에 총알을 꼭 하나만 넣으라는 법은 없었던 것이다.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나머지 사람들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하지만 발을 빼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다. 그렇게 베어 스턴스와 리먼과 같은 투자은행이 쓰러져갔다.

 다음 사람은 떨리는 가슴을 진정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나마 희망은 설마 총에 세발이나 총알이 들어 있겠느냐는 것이다. 세번째 도박사가 마른침을 삼키며 방아쇠를 당겼지만, 그 역시 발사된 총알에 맞아 쓰러졌다. 다행히도 현장에 있던 의사가 긴급구호를 해서 목숨은 건졌지만, 중환자실에 실려 들어갔다. 앞으로 그의 회생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AIG 와 같은 보험사로 전이된 것이다.

 이제 남은 사람들의 공포는 극에 다했다.

 저 총에 나머지 5발도 모두 총알이 장전된 것 같은 불안감이 그들을 휩쓸었고, 그들은 판돈을 모두 버리고 떠나야 하는 것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 불안은 네번째, 나머지 투자은행, 다섯번째, Alt -A 등급의 모기지, 여섯번째, CDS 를 떠안은 보증위기, 일곱번째, 씨티은행과 같은 대형은행, 여덟번째 전멸과 같은 시나리오를 떠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분명히 8발 모두가 발사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되면 룰렛게임이 아니다..

 다음주면 이 문제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모두가 극도로 공포에 질린 상황에서 누군가는 그래도 이제 남은 5발이 모두 비어 있을수도, 혹은 한 두발이 비어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확률적으로 상황이 나아졌다는데 생각이 미칠수도 있고, 또 다른이는 이 총에 총알이 정말 모두 장착되어 있다고 믿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누구의 판단이 맞을지 모른다는데 있다....  

 설령 맞다해도 그의 운이 좋을 뿐이다..

  2, 두번째 논점,

 주가가 싸다, 혹은 비싸다는 개념은 내재가치 대비 평가가 된다,

 우리는 내재가치가 무엇인지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렴풋하게는 안다. 그점에서 지금 내재가치 대비 싸냐, 비싸냐를 물으면 극도로 보수적인 '현금성 순자산주의자'가 아니라면 이익이나 자산가치를 고려 할때 '싸다'.

 그러나 문제는 주가는 항상 내재가치를 상회하거나, 하회한다는 것이다. 주가가 내재가치와 만나는 지점은 찰나적이다. 주가가 내재가치를 상회 한다고 주식을 팔고, 하회한다고 사면 주가는 늘 고정되어 버릴터이니 말이다. 1999년이 그랬고, 작년 (주)두산의 PER 이 400을 넘어갈 때가 그랬듯이 내재가치치대비 비싸지면, 점점 더 비싸질 확률이 높다. 다만 거기가 어딘지를 우리는 모를 뿐이다.

 인간이 자신이 죽을 날을 안다면 도둑이 하나도 없을터이지만, 우리는 그날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에도 이전투구를 하고 살아간다.

 주가 역시 마찬가지다. 비싸지는 극점을 모르기 때문에 주가는 점점 고평가 되는 것이다. 이말을 뒤집으면 '싸다',는 이유로 주식을 무조건 살 수 있느냐는데 대한 대답이 될 수 있다. 더싸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니 '싸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주식을 살 수는 없다'가 정답이 된다.     

  3, 세번째 논점,

 그럼 지금 주식을 보유한 사람과, 현금을 들고 주식을 사려는 ,즉 기회를 노리는 사람은 어떤 입장이 필요할까?.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 배가 떠있다. 처음 출발할 때 기상이 나빴지만 승선을 했고 항구에서 멀어지기 전에 내릴 수 있었지만 타고 있었다. 금융사들이 늘 저가매수 기회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것을 신뢰한 것이다.

 그런데 배가 바다 한가운데에 나간 지금 배가 난파 할 수도 있을정도로 허리케인이 덥쳐왔다.

 그럼 지금 배에서 탄 사람이 구명조끼를 입고 배에서 내려서 지금이라도 산더미 같은 파도가 몰아치는 망망대해로 탈출해야 할까?, 아니면 배와 운명을 함께 하는 것이 옳을 까?. 답은 후자다. 두려워도 그것이 정답이다. 그러나, 아직 그 배를 타지 않은 사람이 표를 안받는다고 해서, 구조대가 떠나는 헬기 끝자락에 매달려 굳이 그 배를 타러 가야 할 필요는 없다.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양쪽 모두 지금 그 자리에 이대로 멈춰야 한다..

 4. 네번째 논점,,

 그래도 역사적으로 볼 때, IMF 때를 제외하고는 지난 20년간 우리나라의 주가가 일년만에 반토막이 나 버린예는 없었다. 그럼 이미 30%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IMF 때처럼 무너진다고 보는 것이 옳은가?.

 진짜 지금이 그만큼 심각한가?. 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아니고 보는것이 냉정하다.

 룰렛게임 참여자들이 나머지 5발에도 총알이 모두 들어 있다고 믿는 상황인가. 아니면 그들의 마음속에 이제는 그래도 총알이 발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가?. 만약 전자라면 공포의 극점이다. 그러나 후자라면 아직 길은 더욱 험난하다.

 최소한 어제,오늘까지는 전자가 맞다.

 그들은 총알이 모두 발사될 때를 생각하고, 이미 전원이 유서를 쓰고 있다. 심리적인 관점에서는 공포의 극한인 셈이다. 이때 내가 델리키트한 감각을 소유하고, 가격을 다룰 능력이 있는 최고의 선수라면 주식시장에 충분히 진입 해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기다려야 한다.

 지금은 그럴때다,,돌아서면 지금이 끝이었다면서 이 즈음을 회상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강을 건너가기에는 아직은 악어떼가 너무나 많다, 내가 강을 건너는 '누우'라면 지금이 무사히 강을 건너 기름진 들판에서 마음껏 싱싱한 풀을 뜯을 기회 일지 모르지만, 이순간 강에서 악어에 물리고 아니고는 내 능력이 아닌 악어의 마음이다.

 운을 자랑하지 말자..

 그러나,,, 이제 내일이면 소위 선수들이 입장 할 때가 된 것같다. 그들의 승부를 지켜보자. 그래서 지금은 보통사람인 당신이 보유한 주식을 팔아서도 안되고, 섣불리 사서도 안되는 것이다..

 

5, 다섯번째 논점

  미국발 신용위기에 우리가 왜 이렇게 당하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각각 다 맞다.

 하지만 한가지 추가하자면, 지금 미국의 위기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무도 믿을 수 없어서 쉽게 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부도 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겠는가?. 즉 냉정하게보면 '유동성 총량의 위기가 아니라, 유동성 흐름의 위기' 즉 크레디트의 문제다.

 돈빌려 줄데가 국가 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망할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남에게 받을 돈부터 받아야 정상이 아닌가..남이 내게 돈을 빌려주지 않으면 내가 받을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받을 돈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몇째간다, 무려 1년이 넘게 줄기차게 팔아 나갔지만, 아직도 한국주식의 30% 이상이 그들 돈으로 투자 한 것이다.

 답은 명료하다..

 그런데 우리가 외국인들이 달러를 빼가니, 대신 달러를 임시융통을 하려고 돈을 빌려려니 못빌려 준다고 한다. 이유는 우선 제 코가 석자라서도 그렇지만, 돈이 남아도는 기관들 조차도 우리나라의 민간부채가 너무 많아서 우리나라가 자기들 만큼은 안되어도 앞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나라의 민간부채가 연착륙하는 수 밖에 없다.

 만약 거기에 실패하면 우리들의 책상위에도 총알이 장전된 피스톨이 올라올지 모른다..

 물론 그렇게는 안될거라고 믿고, 이제 우리 역량이 이 문제를 잘 극복할 것이라고 필자는 기대하지만, 외국인들은 그렇게 볼 수 있다. 결국 어떤식으로던지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빨리 만들어 내야, 자기네들의 빛잔치에 괜히 우리가 덤테기를 쓰는 일을 피 할 수 있는 것이다. 

                                                                                                                  2008/09/18 시골의사 

 

Posted by pat98

지난 7 25, “마지막 강의 췌장암 말기와 사투하며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보여준 랜디 포쉬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컴퓨터 학과 교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마지막 강의의 한글 번역을 보내드립니다.
인생에서 장애물이 존재하는 이유는 장애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마지막 강의를 통해서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열정과
긍정적 적극적 사고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러주고
그는 떠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강의랜디 포쉬 카네기 멜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강의를 한다면 어떤 애기를 하시겠어요?
저에겐 그런 엄청난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췌장암으로 수술에 방사선 치료도 받았지만 다시 재발했죠.
병원에서는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그저 정도를 사는 밖에요.


저는 이것이 싫습니다. 제겐 아이가 있으니까요.
제가 치료를 받으면서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우울하진 않습니다. 동정도 받고 싶지 않죠.

오늘은 죽음이 아닌 삶과 삶의 방식을 애기할 겁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꿈과 그것을 이루는 방법을요.


여러분도 저도 꿈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을 아주 행복하게 보냈어요.
항상 꿈을 꾸며 살았죠. 꿈꾸기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TV 켜면 달을
탐험하는 장면이 나왔죠. 모든 가능한 시대였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잃으면 됩니다.

중의 하나가 프로축구선수였는데 결국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죠.


경험이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생기는 것입니다.

제가 작은 축구팀에서 짐이란 코치가 있었습니다.
틀렸다. 돌아가라. 다시 하라.”
코치는 훈련 때마다 2시간 내내 저를 괴롭혔죠.


탈락이다. 팔굽혀 펴기를 각오하라.” 저에게 아주 혹독했습니다.


코치가 오더니 저에게만 심한 같다기에 제가 맞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게 관심이라는 겁니다.
아예 포기를 하면 지적이고 뭐고 상관도 안한다고요. 누군가가 시간이고
매달려 잔소리를 한다면 그건 만큼 잘되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꿈은 디즈니 입사였습니다.


8 온가족이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갔었죠.
온갖 신기한 놀이와 구경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말했어요. “ ~ 내가 크면 이런 것들을 만들어야지!“
대학 졸업 디즈니사에 지원서를 냈지만 불합격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대학원 졸업 뒤에도 계속 그랬죠. 하지만 뒤에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교수가 됐거든요.


디즈니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서 디즈니의 일원으로
알라딘의 마법융단이란 만들었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꿈을 이루기까지 15년이 걸렸습니다. 수없이 도전하면서요.

이를 통해 인생에 장애물이란 존재하는지 배웠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아닙니다.
장애물을 통해 우리는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깨닫게 되죠.

어린 시절에 멋진 꿈을 꾸려면 좋은 부모님이 계셔야 합니다.


좋게도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재밌고 놀라운 분이셨죠.
아버지는 소위 위대한 세대로 2 대전에도 참전하셨습니다.


2 대전 아버지가 받은 청동성장을 발견하였습니다.
50
년간 함께 사신 어머니도 전혀 모르고 계셨다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로부터 참된 겸손을 배웠습니다. 어머니는 사랑을 주시죠.
제가 교만해질 때마다 어머니는 호되게 질책하셨습니다.


대학원에 다닐 졸업전공시험을 보면서 제가 시험이 너무 어렵다고
불평을 하고 짜증을 내니까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힘든 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나이 독일군과 싸우셨다.“

박사학위를 받던 날엔 이렇게 소개하시더군요.
아들이에요. 박사지만 아직 남을 돕지는 못하죠.“


부모님은 제가 방에다 마음껏 그림을 그리게 허락해 주셨어요.


로켓과 승강기 문을 그렸죠. 부모님은 모든 자유를 허락하셨습니다.
깨끗한 벽보다 저의 창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겁니다.


어떤 물건보다도 사람이 소중하다는 가르쳐 주셨죠.

저는 죽습니다. 하지만 남은 동안 신나고 재미있게 겁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노세요.


따르기 힘든 일이지만 진실만 이야기하세요.


잘못했을 사과하세요. 요즘엔 잘못된 사과가 많죠. 좋은 사과는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죄송합니다. 잘못입니다. 어떻게 고쳐드릴까요?’
보통 번째를 많이 놓치죠. 진지하게 말하세요.
우리 모두는 누구나 명쯤은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참고 기다리면 그도 좋은 면을 보여줄 겁니다.


성급하게 굴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세요.

감사의 인사를 하세요. 제가 종신교수로 임명되었을
자비로 연구실의 학생 15명과 디즈니월드에 갔죠.


동료 교수가 어떻게 그런 엄청난 돈이 일을 하냐기에
저를 위해 수년간 애써준 학생들에게 정도는 당연하다고요.
감사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하죠.


불평불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없습니다.


최초의 메이저리그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은 누가 침을 뱉어도
경기만 묵묵히 했다고 합니다. 재키 로빈슨이든 같은
시한부 환자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주어진 시간에
불평을 수도 경기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경기를 열심히 하는 결국 도움이 겁니다.

제가 강의를 하게 됐는지 아시는 중요합니다.


이건 단지 꿈을 이루는 방법이 아닌 폭넓은 이야기입니다.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죠. 우리가 올바르게 살아가면서
힘이 우리를 이끌어서 꿈을 이루게 겁니다.


우리가 올바로 산다면 말입니다.

강의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at98

2008. 7. 21. 00:00 펌질

효도르 vs 팀실비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의 소리가 크므로 줄이고 보세요.


Posted by pat98

Posted by pat98

Posted by pat98



눈을 즐겁게 하는 후덜덜한 몸매. sports illustrated 에 기재되었던 사진들.
                         마지막에 검은 수영복은 진짜 수영복이 아니라 바디 페인팅이라고 하네여.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

Posted by pat98

01-22 03:05
Flag Counter
Yesterday
Today
Total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

달력

 «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