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_파.smi



여전히 떡밥으로 점철되어 있는 에반게리온..이전에 나왔던 서 편보다는 한결 친철하고 정리된 내용인듯..

서편은 단순히 TV판을 요약하고 약간의 스토리 변화가 있었던 반면에 파 편은 스토리도 더 탄탄하고 작화의 퀄리

티도 한층 높아진듯하다. 제대로 된 한편으로 봐도 무방..

새로운 3호기의 파일럿도 등장하고 아스카의 죽음도 나오니 흥미진진..

엔딩크레디트 끝나고 스포일러성  예고편 나오니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직접 보고 확인 하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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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가 본편의 장면이고 나머지는 예고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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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98


현재 상황과는 크게 상관 없다는거..국내비중 작은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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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참여 입찰 줄줄이 탈락..컨소시엄 참여사 '황당'

- 예산축소로 영업력 저하·잘못된 인력배치가 주원인

현대건설이 기술력을 겨루는 설계·시공 일괄(턴키) 입찰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다. 올들어 빅5건설사 중 유일하게 턴키수주 '0'을 기록할 정도로 입찰에 참여한 턴키공사마다 번번이 수주에 실패하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1공구 등 2~3파전으로 전개된 턴키공사는 물론 빅5건설사가 총출동한 해양경찰학교 등 올해 참여한 모든 턴키공사에서 줄줄이 탈락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참여한 턴키공사는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1공구(공사비 1854억원) △영종하늘도시 자동크린넷 시설공사(1753억원) △특수전사령부 및 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3707억원) △해양경찰학교(1907억원) △포항영일만항 외곽시설(2-1) 축조공사(1965억원) △초지대교~인천(2-2공구) 도로개설(907억원)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 건설공사(2070억원) △대구지하철1호선 서편연장 2공구(1054억원) 등 10여건에 달한다.

이들 공사 중에서 현대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한건도 없다. 특히 GS건설은 총 4건의 공사에서 현대건설의 발목을 잡아 '현대건설 킬러'로 자리잡았다. GS건설은 △초지대교~인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영종하늘도시 자동그린넷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1공구 등에서 현대건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빅5건설사가 총출동한 턴키공사에서도 현대건설은 번번이 설계심의 점수에서 다른 대형사의 들러리로 전락했다. 특수전사령부 및 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은 대우건설에, 해양경찰학교는 대림산업에,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은 GS건설에 각각 밀렸다.

최근에는 대구지하철1호선 서편연장 2공구(1054억원)를 놓고 삼성물산과 경쟁을 벌였지만 이마저도 삼성물산에 내주며 빅5건설사 중 유일하게 턴키공사를 단 한 건도 수주하지 못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대건설을 대표사로 내세운 컨소시엄 참여사들도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아무리 수주를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부진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중견건설사 관계자는 "예전 빅6건설사들이 턴키시장을 분할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4강 2약' 중 2약에 들 정도로 턴키시장에서의 지배력이 급전직하했다"며 "이대로라면 턴키시장에서 현대건설을 대표사로 믿고 따라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이처럼 현대건설이 턴키시장에서 맥을 못추는 원인을 예산 축소와 대대적인 인력 개편으로 꼽았다. 김중겸 사장이 취임 이후 공공공사 영업부서에 대한 예산을 줄이면서 영업력이 다른 대형건설사에 비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는 또 김 사장이 2년 이상 보직을 맡은 임직원들에 대해 순환보직 개념으로 핵심 영업인력을 다른 부서로 자리로 옮기면서 영업력이 저하됐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특히 건설업계는 현대건설이 턴키수주방식을 현재와 같이 설계에 고비용을 투자해 경쟁하던 틀에서 벗어나 설계는 저가로 하고 가격경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그 파급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무한 가격경쟁이 벌어질수록 낙찰률이 떨어져 공사 마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턴키시장에서 현대건설의 부진은 지난해부터 시작됐고 조직운영 상의 문제로 보인다"며 "만약 예상대로 현대건설이 턴키시장에서 가격경쟁을 부추길 경우 전체 건설업계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Posted by pat98

crs_stat has been deprecated in 11gR2

While reading whats new and whats deprecated in Oracle 11gR2, I came across of the following:

  • Command crs_stat has been deprecated  in 11gR2, do not use it anymore, to find out all user resource state use, $GRID_HOME/bin/crsctl stat res -t
  •  By default ora.gsd is OFFLINE if there's no 9i database in the cluster, ora.oc4j is OFFLINE in 11.2.0.1 as Database Workload Management(DBWLM) is unavailable.


By the way, in 11gR2 or above, you can use the below command to find out the clusterware process state:

  • $GRID_HOME/bin/crsctl stat res -t -init
Posted by pat98

원유값 70달러 붕괴 눈앞

원유 가격이 며칠 사이에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2.2% 하락한 배럴당 70.08달러(종가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WTI 가격은 지난 3일 배럴당 86.19달러를 보이다가 10거래일 만에 19% 가까이 떨어졌다.

런던시장에서 브렌트유도 17일 전일 대비 3.7% 하락한 배럴당 75.0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 하락은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과 달러화 강세가 이끌었다. 17일 발표된 뉴욕주 5월 제조업지수는 19.11을 기록해 전달인 31.86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의 전망치(30)도 크게 밑돌았다.
Posted by pat98


우려가 현실로...젠장 현대그룹에서 현대상선이 비중이 얼마나 큰데..젠장젠장. 외환은행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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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흑자전환` 현대그룹 재무개선약정 대상서 벗어날까?

현대상선이 2008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개선약정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현대그룹의 앞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 1조7555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당기순손실 10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8% 늘었고 영업이익은 81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전 분기 775억원보다 늘어난 1001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상선, 5분기 만에 흑자

= 현대상선의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5분기 만에 처음이다. 현대상선은 2008년 4분기에 매출 2조3050억원에 영업이익 398억원을 올린 후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해에는 4분기 내내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현대상선의 흑자전환은 시장에서도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늘면서 올해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긴 했지만 1분기부터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본 전망은 많지 않았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올 들어 물동량이 회복되고 운임도 상승하면서 영업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영업이익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해운시황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의 향후 실적 전망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물동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최근 대형 화주들과 협상 중인 북미지역 연간 운임도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은 "현대상선의 재무상황이나 펀더멘털은 아주 우수하며 특히 2분기 미주 컨테이너 운임 인상이 마무리되면 실적 회복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사업목표인 매출 7조1373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재무 약정 체결에도 변수될 듯

= 현대상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전환하면서 현대그룹의 재무구조개선 약정에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그룹이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으로 포함된 것은 지난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현대상선의 영향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상선은 금융계열사를 제외한 현대그룹 전체 자산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그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현대상선의 자산규모는 8조9854억원에 이른다. 현대그룹 측은 재무구조 악화는 일시적인 문제이며 해운 시황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어 재무약정을 맺지 않아도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반면 채권단은 약정 체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을 선정하는 채권단 입장에서는 현대상선의 재무구조는 위험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상선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매출 6조9386억원, 영업손실 576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1조원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하며 부채비율은 284%까지 올라갔다. 2009년 말 현재 현대상선의 현금성 자산은 1조424억원이지만 차입금은 4조8998억원에서 5조5232억원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현대상선 주가는 재무구조개선약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전날보다 7.67%(2200원) 하락한 2만6500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은 장 마감 후 공시돼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Posted by pat98


Posted by pat98


Bug 7441165  Prevent preemption while holding a mutex

Affects:
Product (Component) Oracle Server (Rdbms)
Range of versions believed to be affected Versions < 12.1 
Versions confirmed as being affected 11.1.0.7
 
Platforms affected Generic (all / most platforms affected)

Fixed:
This issue is fixed in 12.1 (Future Release)
 

Symptoms: Related To:
Excessive CPU Usage
Performance Affected (General)
Waits for "cursor: pin S"
 (None Specified)
 

Description
It is possible for processes holding mutexes to be scheduled out of the CPU
before they are allowed to release it.

This causes higher CPU utilization and waits on "cursor: pin S".

This fix prevent preemption of a process while holding a mutex.

The fix is generic but has an OS dependency and currently Solaris and HP UX
are the only Operating Systems which Oracle has an interface to make this
fix effective.

Oracle does not yet has the implementation for Other OSs rendering this
fix ineffective.

--------------------------------------------------------------------------

For HP Itanium  Release 11.1.0.7.0, 11.1.0.7.0, 11.1.0.7.2, 11.2.0.1.0

Posted by pat98

2010. 5. 12. 12:46 투자

삼성생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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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11만원
12 시 현재 흐름...상승했다가 하락하는 모습. 상장하는 첫날은 항상 이런 패턴인것 같아.
외인들이 무지하게 팔아대는 듯하다.
당분간 이렇게 갈것 같고 1달후 쯤에 서서히 움직이지 않을까?
상장주 2억주에 오전까지 640만주 거래량. 거래대금 7478억.
시총 23조 4000억원으로 단숨에 시총 4위로 올라섰네. 짱..
Posted by pat98

Posted by pat98

dba_file_space_usage.sql

SET LINESIZE 145
SET PAGESIZE 9999
SET VERIFY   OFF

COLUMN tablespace  FORMAT a18             HEADING 'Tablespace Name'
COLUMN filename    FORMAT a50             HEADING 'Filename'
COLUMN filesize    FORMAT 99,999,999,999  HEADING 'File Size'
COLUMN used        FORMAT 99,999,999,999  HEADING 'Used (in bytes)'
COLUMN pct_used    FORMAT 999             HEADING 'Pct. Used'

BREAK ON report
COMPUTE SUM OF filesize  ON report
COMPUTE SUM OF used      ON report
COMPUTE AVG OF pct_used  ON report

SELECT /*+ ordered */
    d.tablespace_name                     tablespace
  , d.file_name                           filename
  , d.file_id                             file_id
  , d.bytes                               filesize
  , NVL((d.bytes - s.bytes), d.bytes)     used
  , TRUNC(((NVL((d.bytes - s.bytes) , d.bytes)) / d.bytes) * 100)  pct_used
FROM
    sys.dba_data_files d
  , v$datafile v
  , ( select file_id, SUM(bytes) bytes
      from sys.dba_free_space
      GROUP BY file_id) s
WHERE
      (s.file_id (+)= d.file_id)
  AND (d.file_name = v.name)
UNION
SELECT
    d.tablespace_name                       tablespace
  , d.file_name                             filename
  , d.file_id                               file_id
  , d.bytes                                 filesize
  , NVL(t.bytes_cached, 0)                  used
  , TRUNC((t.bytes_cached / d.bytes) * 100) pct_used
FROM
    sys.dba_temp_files d
  , v$temp_extent_pool t
  , v$tempfile v
WHERE
      (t.file_id (+)= d.file_id)
  AND (d.file_id = v.file#)
/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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