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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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선호...9월14일 1온스당 1271달러를 찍은 금값 폭등 ~~

돌잔치에 돌반지 선물은 이미 옛말..

신한 골드리슈 좀 가입해 놓을걸...쩝...


Posted by pat98

2010. 9. 10. 11:25 투자

코스피 18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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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10

1800 넘었다고 여기저기서 설레발 치는거 보니.. 슬슬 빠질떄가 된것 같구만..
당분간 관망...~~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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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자리에는 이상한 애가 있네. 아무튼 성형강국 대한민국...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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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pat metheny 의 신보...Orchestrion..역시 천재라는 말 밖에..
Live를 하면 기계에 입력만 하면 되니깐 혼자 월드투어 다녀도 되겠다..ㅎㅎ
어느 블로그에서 이번 앨범에 한국인 엔지니어의 도움이 컸다고 하던데. 놀라운걸~~
그러고 보니 올 6월에 LG아트센터에서 Orchestrion 공연을 했었구나..

1.  Orchestrion   
2.  Entry Point   
3.  Expansion
4.  Soul Search    
5. Spirit Of The Air  

이번 앨범 곡들은 다소 실험적인 곡들이며 런닝타임도 상당하다.
Posted by pat98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MOU 없이 현대건설이 인수된다면 한방 날라갈것 같다..내심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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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의 MOU 딜레마`..현대건설 인수 `걸림돌`

2010/08/13  11:10:09  이데일리
- 채권단 "리스크 있는 기업에 조단위 매물팔기 쉽지 않아"

[이데일리 좌동욱 민재용 기자] 현대건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인수전 참여를 공식 표명한 현대그룹이 채권단과 기업재무구조개선약정(MOU)을 맺지 않고 현대건설 인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MOU 미체결로 인한 기업 재무리스크가 인수 기업을 평가할 때 커다란 감점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강력한 인수후보로 거론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 인수 작업에 착수한 터라 상황은 더욱 녹록치 않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13일 "현대그룹이 MOU를 체결하지 않는다고 해도 현대건설 매각 입찰 자격은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기업 재무 상황이나 자금 조달 불확실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수기업의 재무 상황은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라며 "파는 사람 입장에서 자금조달 등 기업 재무상황에 불확실성이 있는 기업에 조단위의 매물을 팔기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룹이 MOU를 체결하지 않은 상황에서 현대건설 인수전에 나설 경우 인수자 선정 기준 과정에서 커다란 감점요인이 된다는 의미다.

현재 현대건설 인수를 추진하는 현대차(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그룹이 금융권 자금조달 없이 인수전에 나설 수 있는 반면 현대그룹은 인수자금의 상당부분을 외부차입이나 재무적투자자(FI)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채권단 내부에서는 현대그룹이 인수 경쟁사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해도 확실한 자금조달 계획이 없을 경우 사실상 현대건설 인수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더욱이 현대그룹은 채권단에 법적소송까지 제기하며 MOU 체결을 결사 반대하고 있으며, 채권단은 이에 맞서 현대그룹에 대한 신규 여신을 중단하고 만기도래하는 대출금을 연장하지 않는 등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017800)터와 현대상선(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011200) 등 현대그룹 주력 계열사들은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공개매각 절차에 참여하겠다"고 공식 발표, MOU를 맺지 않은 상황에서 현대건설 인수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통상적인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채권단이 보유한 현대건설 지분 인수가격은 3조~4조원대"라며 "이미 그룹내 1조원대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주가를 6만원으로 따져 계산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을 30% 보탤 때 현대건설 인수가격은 3조원, 50%시 3조5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채권단은 오는 10월 현대건설 매각 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 접수,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연말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005380)그룹은 인수 자문 주관사로 골드만삭스를 내정하는 등 현대건설 인수작업에 착수, 현대건설 인수전은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양자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현대그룹의 MOU 딜레마`..현대건설 인수 `걸림돌`

2010/08/13 11:10:09 이데일리

Posted by pat98


터치나 기타 스마트폰에서 txt 화일을 읽으려고 할때 강제 줄바꿈 때문에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을
누구나 느껴봤을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법~~

터치의 예로 들면 txt 리더기로 goodreader를 쓰고 있는데 원본문서를 그대로 옮겨줄 경우 같이 아래와  줄바꿈이 예쁘게 정렬되지 않아 읽기가 정말 지랄 같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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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utofix 라고 어느 개발자분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이 있다.프로그램 배포 자유라 첨부한다.
 이름하여 강제줄바꿈 수정 프로그램~~
사용법도 또 간단해서 화일 지정해주고 그냥 변환만 해주면 끝이다.

옛날에 PDA 썼을때 무식이라는 프로그램과 비슷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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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열기로 변환하고 싶은거 지정하고 (한꺼번에 여러개 지정할수 있어서 편리함) 변환실행만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원본화일이 있던 자리에 CRAutofix 라는 디렉토리가 생기는데 거기에 작업이 완료된 화일들을 터치에 넣고 읽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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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된 모습입니다. 정리가 되면 읽기도 편하고 페이지수도 줄어들어 훨씬 수월해 집니다. 가로보기로 해도 그대로 잘 유지됩니다.

아이폰이나 터치, 기타 스마트폰 사용하시는 분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Posted by pat98

2010. 7. 8. 12:12 펌질

이번엔 갤럭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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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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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 중고 17만에 하나 입양했습니당. 출퇴근 길이 너무 길어서 무료함을 달래려고 ㅎㅎ
이것저것 조금 만져 봤는데 역시 인터페이스는 좋고 주용도는 e-book 읽는 용도로 활용할 예정
전 주인의 여자친구분이 MP3용도로 쓰던거라 상태는 좋고...근데 잭이 좀 불량이라 살짝 맛이 간듯 -_-;
싸게 샀으니 그냥 쓸예정..리퍼기간이 끝나서 수리비용이 많이 나올듯~~..

역시 중고물품사는 데는 네이버 중고나라가 짱인듯...카페 들어가서 좀 살펴보고 2시간만에 거래성사.
물건이 아무리 맘에 들어도 택배거래는 하지말것 !!!
Posted by pat98

ORA-07445: exception encountered: core dump [qkacol()+3148] [SIGSEGV] [Address not mapped to object] [72] [] []

index의 descending order에서 memory violation (sigsegv) 또는 wrong result를 야기하는 bug입니다
-------------------------------------------------------------
call stack

qkacol()+3148 PTR_CALL 00000000 B ? FFBE9C50 ? FFBE9998 ?
FFFFFFFF ? FFFFFFF8 ?
FFBEB0DE ?
qkadrv()+1420 CALL qkacol()+0 AA61C99C ? 0 ? D0 ? 800000 ?
0 ? 0 ?
qkadrv()+200 CALL qkadrv()+0 AA61D428 ? AA61C99C ? 0 ?
FFBEB198 ? AA61C6AC ? 0 ?
opitca()+3672 CALL qkadrv()+0 AA61D104 ? AA61D428 ?
AA61C6AC ? FFBEB260 ?
AA61C6AC ? 0 ?
kkssbt()+1336 CALL opitca()+0 AA61C6AC ? 8000 ? AA61C6AC ?
34 ? A874E7F8 ? A874E7D4 ?
kksscl()+4920 CALL kkssbt()+0 AFC1410C ? FFBEBA7C ?
18B2000 ? 18B2000 ? 18AF800 ?
AA61C6AC ?
kksfbc()+2460 CALL kksscl()+0 0 ? 1 ? 18ACDC4 ? 2 ? 0 ?
24 ?
opiexe()+1548 CALL kksfbc()+0 B72B848C ? FFBEBB18 ?
18ACDC4 ? 0 ? 0 ? 0 ?
opiall0()+5116 CALL opiexe()+0 49 ? 190C8A8 ? FFBED0F8 ?
18B0C00 ? 0 ? 190E584 ?
opial7()+324 CALL opiall0()+0 190C8A8 ? 15A16AC ? 190E584 ?
---------------------------------------------------------------

- workaround
1) 해당 index를 사용하지 않음
2) index를 사용하되, descending ordering 하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조치
Set _ignore_desc_in_index=true at instance level and ensure any
indexes containing a DESC keyword are re-created.
즉, _ignore_desc_in_index=true 를 oracle init parameter로 설정하고 db restart --> 이 상태에서, 해당 INDEX  재생성해서 사용 (이렇게 하시면, index는 asc order로 생성됩니다)

주의! 해당 index가 descending ordering이 아닐 경우, 해당 업무쿼리의 특성에 따라, performance가 떨어지는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테스트/검증 필요

Bug:1190578 INSERTING INTO A TABLE BASED ON A QUERY USING A FUNCTION BASED INDEX FAILS
Details of
Bug:1190578:
Fixed Version: 8.1.7.1+ and 9.0.1.0+           
  insert ..select  using a functional index may crash in evaopn2()
  while inserting a row.  Other variations of this may occur.
  Workaround:
    For indexes with DESC clauses set
      _ignore_desc_in_index=TRUE
    in the init.ora file and rebuild the indexes.

Bug:1388458 ORA-7445 [EVAOPN2()+156] WHEN USING A VALUE COMPARISON VS A STRING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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