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3. 21:48 아무거나

제시카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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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면 후덜덜한 몸매를 후덜덜한 해상도로 볼수 있어요~ ^^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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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PIN 넘버가 적힌 엽서가 왔다. Adsense를 달았으니 이 넘의 번호를 등록해야 인증이 되는 모양인데,

읽어 보니 최소 $100 이상이 되야 수표가 발행이 되는 것인가 보다. 방문자 수도 별로 없는데 좀 자극적인 소재

를 많이 올려볼까? ㅎㅎ 이래저래 용 쓰다가 부정 클릭으로 인식되면 아예 계정 폐쇄되어 버린다는데 모른겠다.

달린 배너는 달랑 3개밖에 안되니깐..언젠간 $100 에 도달하겠지. 광고가 많이 달린 사이트에 가면 정신사나와

서리 많이 달기는 싫고..
Posted by pat98



메탈리카 횽들 요즘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열심히 공연중인듯. 새 앨범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어서 가장 최근인것 같은 공연을 찾아보았다. (다음 발매되는 앨범에는 라스의 그간의 새롭게 시도한  깡통같은 드럼소리는 없어진다고 하는데.)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한거 같은데 2008년 6월 5일 자 Rock in Rio 라는 공연..

Creeping death 로 시작해서 Seek and Destroy 로 마무리..공연 Set List 가 좋은듯. 웬만한 명곡들은 다 연주한다...거의 50이 다 되어 가지만 제임스 헷필드 의 보컬은 언제 들어도 짱인듯. 역시 커크 헤밋은 솔로잉이 들어가야 연주의 본색이 드러나지..

피크 던져주고 드럼스틱 던져주고..공연 마무리 하는 데만도 10분정도 걸리네..

Tvrip이라 화질은 안 좋지만 캡쳐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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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5. 19:39 아무거나

장려상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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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증샷 먼저 올리고..
심심해서 통계청에서 공모한 체험수기에 응모했더니 장려상을 받았다. 상금은 30만원
앗싸. 이래뵈도 공대출신이지만 고등핵교 3년간 문과로 보내셨다.. 훗..~~
아쉽게도 마지막에 귀찮아서 글을 다듬지 않고 보냈더니 장려상에 그치고 말았다.
 이번에 최우수상은 없는 듯한데 좀더 신경써서 작성했으면 우수상은 받았을텐데.
but 30만원이 어디냐.
아마 요런 공모전은 나같은 사람 글도 뽑히는걸 보니 응모는 그리 많이 하지는 않는 편 같다.
아무튼 이번 일요일에 어머니 생일날 한턱 쏴야겠다. ㅎㅎ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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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양천도서관에 만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을 보고 싶어 신청했다. 이전에 나온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이 어느정도 재테크 지식을 위해 나온 책이라면 이 책은 초급자들을 위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화형식으로 출판된 책인데, 도서관에 문의해 보니 2007년도 부터는 만화형식의 책은 신청 자체가 되질 않는다고 한다. 이건 뭐 웃지 지도 않는 행정 편의주의라고 밖에.
물론 공공도서관에 아무 꺼리낌 없이 자기 돈 내지 않고 만화를 보려고 책 신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린 정책이겠지만, 만화=애들이나 보는것 . 이러한 선입견이 아직 탈피되지 않은것 같아  씁쓸하다.
도대체 만화는 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할까?
Posted by pat98


현대자동차 소나타 트랜스폼 CF에도 나왔던 제시카 고메즈 (Jessica Gomes)
몸매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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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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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 민서 백일선물로 금반지를 하나 샀어요. 금은방가니 금이 비싸서 찾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종류가 별로 많지 않아 아쉬웠지만..금값이 비싸긴 비싸네요. ^^ 현금으로 줄까 하다가  그래도 하나 정도는 선물해 줘야겠죠?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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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플래트론 L226WTP-PF 라는 놈, L226WTP는 BF와 PF모델이 있는데 PF가 하이그로시가 적용되어서
 유광이라 반질반질해서 약간 고급스러워 보인다.가격차이는 한 1만원정도.
 요즘은 와이드가 거의 대세인듯.노트북과 더불어 와이드 체제로 돌입.
최신모델은 명암비가 10000:1 도 출시가 되었던데,
 5000:1 인 이 녀석으로도 무리가 없을것 같아 326000원에 영입했다.(현금으로 31만원 달라고 하던데 현금을 인출 안하고 가서 눈물을 머금고 카드로 긁어서 쩝..) 인터넷 최저가는 309000원이다.
한 10년정도는 써야할 듯 ^^ 이번달 카드비 압박이 좀 있군.

Posted by pat98

2008. 3. 28. 21:19 아무거나

이상한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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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이상한 징크스가 하나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려고 선물을 사면
귀신같이  항상 선물 주기전에 관계가 깨져 버린다.
 오늘도 큰맘 먹고 선물 하려고 산 coach 지갑을 환불하면서 또 다시 씁쓸해 할수 밖에 없었다.
 선물도 마음대로 못 주겠으니. 참내.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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