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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요즘 잘 나가는 막장 드라마 라던데..이건 뭐 시트콤인지 뭔지 장르 구분도 안되고.ㅎㅎ
출연 배우들 빡시겠어~~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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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스니커즈가 있어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25만원. 프레드페리 라나 뭐라나..
허걱..구두면 몰라도 무슨 놈의 운동화가..금가루를  쳐 발랐나...
인터파크에 갔더니 역시나 이미테이션 상품이 있더군..25000원에 무료배송...부산의 한 신발수출 단지에서 날라오셨다. 메이커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한눈에 짝퉁인줄 알아 보겠지만, 이젠 그런거에 무덤덤한 아저씨가 되어 버렸으니. 어렸을땐 메이커 이런거에 왜 이리 끌렸는지. 쩝..
좀 신다가 맘에 안들면 버리면 그만이다. ^^
Posted by pat98

2008. 11. 3. 21:48 아무거나

제시카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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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면 후덜덜한 몸매를 후덜덜한 해상도로 볼수 있어요~ ^^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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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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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PIN 넘버가 적힌 엽서가 왔다. Adsense를 달았으니 이 넘의 번호를 등록해야 인증이 되는 모양인데,

읽어 보니 최소 $100 이상이 되야 수표가 발행이 되는 것인가 보다. 방문자 수도 별로 없는데 좀 자극적인 소재

를 많이 올려볼까? ㅎㅎ 이래저래 용 쓰다가 부정 클릭으로 인식되면 아예 계정 폐쇄되어 버린다는데 모른겠다.

달린 배너는 달랑 3개밖에 안되니깐..언젠간 $100 에 도달하겠지. 광고가 많이 달린 사이트에 가면 정신사나와

서리 많이 달기는 싫고..
Posted by pat98



메탈리카 횽들 요즘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열심히 공연중인듯. 새 앨범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어서 가장 최근인것 같은 공연을 찾아보았다. (다음 발매되는 앨범에는 라스의 그간의 새롭게 시도한  깡통같은 드럼소리는 없어진다고 하는데.)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한거 같은데 2008년 6월 5일 자 Rock in Rio 라는 공연..

Creeping death 로 시작해서 Seek and Destroy 로 마무리..공연 Set List 가 좋은듯. 웬만한 명곡들은 다 연주한다...거의 50이 다 되어 가지만 제임스 헷필드 의 보컬은 언제 들어도 짱인듯. 역시 커크 헤밋은 솔로잉이 들어가야 연주의 본색이 드러나지..

피크 던져주고 드럼스틱 던져주고..공연 마무리 하는 데만도 10분정도 걸리네..

Tvrip이라 화질은 안 좋지만 캡쳐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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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98

2008. 6. 25. 19:39 아무거나

장려상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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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증샷 먼저 올리고..
심심해서 통계청에서 공모한 체험수기에 응모했더니 장려상을 받았다. 상금은 30만원
앗싸. 이래뵈도 공대출신이지만 고등핵교 3년간 문과로 보내셨다.. 훗..~~
아쉽게도 마지막에 귀찮아서 글을 다듬지 않고 보냈더니 장려상에 그치고 말았다.
 이번에 최우수상은 없는 듯한데 좀더 신경써서 작성했으면 우수상은 받았을텐데.
but 30만원이 어디냐.
아마 요런 공모전은 나같은 사람 글도 뽑히는걸 보니 응모는 그리 많이 하지는 않는 편 같다.
아무튼 이번 일요일에 어머니 생일날 한턱 쏴야겠다. ㅎㅎ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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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양천도서관에 만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을 보고 싶어 신청했다. 이전에 나온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이 어느정도 재테크 지식을 위해 나온 책이라면 이 책은 초급자들을 위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화형식으로 출판된 책인데, 도서관에 문의해 보니 2007년도 부터는 만화형식의 책은 신청 자체가 되질 않는다고 한다. 이건 뭐 웃지 지도 않는 행정 편의주의라고 밖에.
물론 공공도서관에 아무 꺼리낌 없이 자기 돈 내지 않고 만화를 보려고 책 신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린 정책이겠지만, 만화=애들이나 보는것 . 이러한 선입견이 아직 탈피되지 않은것 같아  씁쓸하다.
도대체 만화는 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할까?
Posted by pat98


현대자동차 소나타 트랜스폼 CF에도 나왔던 제시카 고메즈 (Jessica Gomes)
몸매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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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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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 민서 백일선물로 금반지를 하나 샀어요. 금은방가니 금이 비싸서 찾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종류가 별로 많지 않아 아쉬웠지만..금값이 비싸긴 비싸네요. ^^ 현금으로 줄까 하다가  그래도 하나 정도는 선물해 줘야겠죠?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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