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pat98

2011. 5. 20. 19:04 펌질

송지선&김민아 맥심



 

Posted by pat98


[자생] 블루레이 소녀시대 - OH

 

 


 

Posted by pat98

2011. 5. 16. 20:49 펌질

소녀시대 화보












Posted by pat98

2011. 5. 16. 20:36 펌질

유희열 모음집



역시 얼굴과 패션으로 먹고사는 유희열..ㅋㅋ


Posted by pat98


이거 한장이면 에릭옹의 수십장의 앨범중 뭘 들어야 할까 고민 해결 ~~

Eric Clapton - Complete Clapton


 
-Tracklist-

1. I Feel Free
2. Sunshine Of Your Love
3. White Room
4. Crossroads [Live At Winterland]
5. Badge
6. Presence Of The Lord
7. After Midnight [Alternate Mix]
8. Let It Rain
9. Bell Bottom Blues
10. Layla
11. Let It Grow 
12. I Shot The Sheriff
13. Knockin' On Heaven's Door
14. Hello Old Friend 
15. Cocaine 
16. Lay Down Sally 
17. Wonderful Tonight
18. Promises
19. I Can't Stand It 
20. I've Got A Rock 'N' Roll Heart 
21. She's Waiting
22. Forever Man 
23. It's In The Way That You Use It 
24. Miss You
25. Pretending 
26. Bad Love
27. Tears In Heaven
28. Layla [Unplugged] 
29. Running On Faith [Unplugged] 
30. Motherless Child
31. Change The World
32. My Father's Eyes 
33. Riding With The King 
34. Sweet Home Chicago
35. If I Had Possession Over Judgement Day
36. Ride The River

 


요것은 2007년에 나온 에릭클랩튼 자서전 되시겠다. 시간날때 정주행 예정..
Posted by pat98


Posted by pat98


Posted by pat98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뉴욕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것은 ▲경제지표 악화와 달러화 급등 ▲ 은 가격 하락 등에 따른 원자재 투자 심리위축 ▲ 원유 선물가 일일 변동폭 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미국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전날보다 9.44달러(8.6%)나 내린 배럴당 99.80달러로 마감했다.

WTI 최근월물 가격이 10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16일 이후 처음이며 낙폭은 지난 2009년 4월20일 이후 약 2년 만에 최대치다.

◆ 경제지표 악화+달러 급등 = 애널리스트들은 경제지표가 악화하며 고유가가 세계 경기 회복세에 타격을 가하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유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전주보다 4만3천명 늘어난 47만4천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1만9천명 감소했을 것으로 예측했지만, 지표는 예상을 크게 빗나갔다.

BMP 캐피탈 마켓츠의 앤디 부시 글로벌 외환ㆍ정책 전략가는 강력했던 글로벌 성장 기대가 중국의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국의 성장률 하향에 따른 우려로 변하고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달러화가 유로화에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통화정책 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한 경계'라는 표현을 쓰지 않음으로써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무너뜨렸다.

이 때문에 유로-달러는 급락세를 연출하며 2% 이상 떨어졌다.

린드-월독의 스트래티지스트는 그동안 달러화를 기피하는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며 "투자자들이 기존 투자를 되돌리기 시작하면 자유낙하식의 하락세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은 가격 급락…상품 심리 반전 = 유가 하락은 은가격 폭락 등으로 촉발된 원자재 투자 심리의 약세 전환에 기인한 면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은 가격은 최근 2주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이 증거금을 다섯 차례에 걸쳐약 85%가량 인상하면서 27%가량 폭락했다.

증거금 인상이 투기 세력의 이탈을 가속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던 은가격은 온스당 5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35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다.

조지 소로스 등 대형 헤지펀드들이 귀금속 매도에 나섰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지 소로스의 헤지펀드와 존 버뱅크가 운용하는 패스포트캐피탈, 패넌트 캐피털 등이 모두 귀금속 매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루비니 글로벌 이코노믹스의 셸리 골드버그 스트래티지스트는 유가 하락은 최근원자재 시장에 넘쳐났던 알고리즘 트레이더들과 개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는 알고리즘 트레이더들은 시장이 하락하면 대규모 매도세를 이끈다는 점에서 "추세가 아래쪽이면 그들은 앞으로도 더 팔 것"이라고 말했다. 은 가격으로 촉발된 원자재 가격 하락은 구리 가격을 올해 들어 처음으로 파운드당 4달러 아래로 밀어 내렸고, 금은 1,500달러 아래로 끌어 내렸다. ◆ CME, 원유 선물가 변동폭 확대 =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이 장외 시장에서의 유가 일일 변동폭을 확대한 것도 유가 낙폭을 키웠다.

이날 CME그룹은 당일 전자거래에서 원유 선물의 일일 등락폭을 전일 대비 10달러에서 20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유 선물이 일일 변동폭까지 급등락하면 5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변동폭이 확대되면서 위축된 투자 심리는 더욱 악화됐다.

유가는 일일 변동폭 확대 조치가 발표되자 장 막판 추가 하락해 장중 99.80달러까지 떨어졌고 이후 장외 전자거래에서 배럴당 99달러를 밑돈 98.25달러까지 하락했다.

Posted by pat98


카드해지하면 신용등급이 하락한다고??

 

"신용카드 ?해지, 3년 이상 됐다면 자제하세요."

 

장기휴면 카드를 해지하면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언론보도.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아유, 저도 다 놀랐습니다 -_-

전 성격상 안 쓰는 카드를 놔두는 타입이 아니거든요.

안쓰겠다 싶으면 족족 다 잘라버리고 바로 전화해서 해지-

 

그간 휴면카드 정리에 앞장서온 금융감독원 역시 발칵!

 

결국 그 기사는 오보임으로 밝혀졌는데요.

그 원인 제공자는 개인 신용 등급을 평가하는 신용정보업체 계열사였다고 합니다.

 

"파이낸셜 뉴스"에서는 11일 오전 금융 서비스 조사기관인 나이스 R&C에서 최근 발표한

'제 3차 금융시장 기획조사' 결과를 토대로 "3년 이상 장기 휴면카드를 해지하면

개인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아시아경제" 역시 10일 '고연령층, '몰라서' 신용카드 해지한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3년이상 장기적으로 사용한 신용카드를 해지하면 신용등급이 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을

고연령층일수록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3년 이상 장기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면 가산점이 주어지는데, 이는 해지시 사라지게 된다"면서

"가산점이 사라진다고 신용도가 곧바로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점수에 따라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들은 사실과 달랐는데요.

지난해 한국신용정보(현 나이스신용평가정보)에서 오래 쓴 휴면 카드에도 가산점을 부여해

해지할 경우엔 신용등급이 깍이는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난해 9월부터 불이익이 없게 개선했는데도

조사기관에서 이런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썼던 것이지요.

 

으휴. 어쩜 이리 일을 무성의, 불성실 하게 처리하는 것인지요.

더구나 계열사에서 말이지요.

(오해를 불러일으킨 조사를 진행한 곳이 나이스 R&C,

나이스신용평가정보의 계열사입니다.)

 

금융감독원에선 오히려 휴면 카드가 많을수록

신용평가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해지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휴면 카드 수가 회원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휴면카드 도난이나 분실시 부정 사용 위험이 있고

신용카드 수가 3매 이상이면 신용정보업체가 카드사에 '복수카드 소지자 정보'를 제공해

카드당 이용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파이낸셜 뉴스"의 오보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 했던 것 같은데요.

장기 휴면카드, 해지해도 신용등급에 지장 없으니 안심하세요.

정확한 정보를 잘 찾아서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더불어 우리 사회에서 신용등급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신용정보회사인 마이크레딧, 크레딧뱅크, 올크레딧을 통해 신용조회 해보시고,

평소의 신용관리, 쉽게 실천하는 신용관리법에 대한 노하우도 얻으시길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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