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학교 영어교과서 표지에 나오던 큰 시계탑 빅밴, 3월이어서 좀 추웠따.
그리고 유명한 웨스트 민스터 사원, 일명 Abbey , 직접 보면 더 멋있음.
지하철역에 내리면 템즈강이 흐르고 국회의사당, 빅밴, 웨스트 민스터 등을 코스별로 쭈욱 구경할 수 있다.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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