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3주정도 되었었는데, 낮은 성능과 극악의 키보드 감으로 인해 오늘 처분해 버렸다. 중고나라 게시판에 올리니 5분만에 거래 성사 되버리네. 좋은 주인 만나서 열심히 성능 발휘해 주길.
역시 UMPC는 장난감 용도로 밖에 사용못하는게 한계인것 같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걸리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다시 넷북이 땡기는데..어찌 될런지 ㅎㅎ 소니의 TZ 시리즈도 좋아보이고..
안녕 고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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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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