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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세계 3대 추리소설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한참전에 사 놓고 미루고 있다가 잠도 안오고 해서 2시간 만에 읽어버렸다,
이건 뭐 엄지손가락이 위로 저절로 치켜지는 구만. 0 _ 0 b
거의 추리소설의 모범이라 할 만하다.
치밀한 구성하며, 예상치 못한 반전 등 거의 완벽하다고 할수 있다.
역시 추리소설은 1930~40 년대에 쓰인 것들이 수작이 많은듯.
더운 여름밤 추리소설의 미스터리한 세계에 빠지고 싶다면 강추!
Posted by pat98

12-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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