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런닝타임 장장 2시간 40분이다. 웬만한 인내심으론 못 봄
좋아하는 데이빗 핀쳐 감독영화라 관심 가지고 봤는데, 많이 지루했다.
극장가서 취침하시는 분들 많을 듯. 잠 안올때 추천 !
1968년부터 시작된 37명의 연쇄살인범 '조디악'의 뒷를 쫓는 내용인데.
뭐 미국판 '살인의 추억' 이랄까.
세븐처럼 묵시록이나 염세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는 않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담하게 다루고 있다.
- 스포일러-
사건은 아직도 미결이지만 가장 유력한 용의자 였던 '아더 리 알렌'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후로
도착한 편지는 한장도 없다고 한다. *^^*.
좋아하는 데이빗 핀쳐 감독영화라 관심 가지고 봤는데, 많이 지루했다.
극장가서 취침하시는 분들 많을 듯. 잠 안올때 추천 !
1968년부터 시작된 37명의 연쇄살인범 '조디악'의 뒷를 쫓는 내용인데.
뭐 미국판 '살인의 추억' 이랄까.
세븐처럼 묵시록이나 염세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는 않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담하게 다루고 있다.
- 스포일러-
사건은 아직도 미결이지만 가장 유력한 용의자 였던 '아더 리 알렌'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후로
도착한 편지는 한장도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