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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전 부산 출장가면서 기차안에서 읽었던 소설..곁표지만 봐서는 잔잔한 로맨스 소설일것 같은데..
(지하철에서 여대생들이 간간이 들고 타는걸 봤던 터라)
왠걸..긴박하게 돌아가는 하드보일드 스타일..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
영화로도 만들면 재미있을 듯한 책이었음...
Posted by pat98

11-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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