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에는 사람이 많을것 같아 월요일에 갔더니. 역시나 한산해서 좋더군.
관악산은 특이하게 아줌마들이 산에 많이 오르더군.온통 아줌마 커플들뿐.
원래는 정상인 연주대인가 거기를 올라갈려구 했는데, 이정표도 없고해서 그냥 발 닿는데로 올라갔더니 정 반대인 국기봉(태극기 하나 꼽혀져 있는 썰렁한 곳~)이라는 데로 올라가 버렸다.
좀 더가면 삼악사라는 절도 있던데 거긴 다음에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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