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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돌이켜 볼때 회복되지 않는 불경기는 없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대심리가 충만하고 다시 탐욕을
향해 치닫는다. 이번 위기는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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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한 부분에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광풍부터 2001년 9.11 사태까지의 흐름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Posted by pat98

02-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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