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e myung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jackie_m94

오늘 서점에서 이 책을 읽었다. 이화여대 나와서 국제 통상대학원 다니고 한국IBM 다니다가 MBA도전해서 와튼스쿨에 입학하고 경력도 전무한데 당당히 JP모건 뉴욕본사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다.
성공 풀 스토리인데 이런류의 책을 읽을 때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 사람들의 노력 1/10 만 해도 웬만큼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대단히 active 하고 긍정적으로 멋지게 사시는 분이다. 나이두 33인데 참 부지런 하다. 참고로 결혼은 유학시절 만난 외국분과 결혼하신듯 하다. ^^
이분도 처음엔 자기의 성공담을 개인블로그에 올렸는데  애써 작성한 글을 마음대로 퍼 가니깐 화가 나셔서(이건 내 추측)블로그를 폐쇄해 버리셨더라.
 물론 좀 전에 가보니 몇개의 글이 업데이트 되어 있긴 한데 그간의 포스트 대부분은 지워져 있었다. 물론 그 없어진 부분이 책으로 나온것이긴 하지만.
왜 사람들은 남의 성공을 이리도 질투하는지?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얻는게 없다. No pain, No gain
오늘 부터라도 영어공부라도 해볼까?
Posted by pa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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