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9. 19:11 내가 본 영화
식코 보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지 말란 법 없다.
우리나라도 요즘 의료보험 민영화나 뭐내 해서 말들이 많더만, 정말 이대로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 것 같다.
미국이란 나라도 세계 최강대국으로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상당한 힘을 쓰는것 같지만. 보험회사와 정치인들을 비롯한 극소수의 위정자 들로 인해 5000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
이에 비하면 민영화가 되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나마 나은 셈이다.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영국, 프랑스,쿠바 처럼 모든 의료혜택이 무료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 혜택 받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이나깐. 특히 애기들 아플때는 정말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손가락 하나 절단난거 붙이는데 1억2천이라니 말 다했지 뭐.
마이클 무어도 이 영화 찍으면서 상당히 비참한 기분이었을 듯,
물론 상반되게 비유하기 위해 상황을 이끌어 가긴 했기만.
세상이란 건 참 여러모로 불공평한거 같다.
미국이란 나라도 세계 최강대국으로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상당한 힘을 쓰는것 같지만. 보험회사와 정치인들을 비롯한 극소수의 위정자 들로 인해 5000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
이에 비하면 민영화가 되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나마 나은 셈이다.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영국, 프랑스,쿠바 처럼 모든 의료혜택이 무료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 혜택 받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이나깐. 특히 애기들 아플때는 정말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손가락 하나 절단난거 붙이는데 1억2천이라니 말 다했지 뭐.
마이클 무어도 이 영화 찍으면서 상당히 비참한 기분이었을 듯,
물론 상반되게 비유하기 위해 상황을 이끌어 가긴 했기만.
세상이란 건 참 여러모로 불공평한거 같다.
의료보험 민영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씩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