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 즉 게이물이다. 작가도 게이이다.

사전지식이 없이 이 소설을 접한다면 책장을 넘길수록 이야기의 흐름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빨리 책장을 덮는게 좋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수 많큼 사랑에 대한 다양성이  존재하게 된다.

 

소설상에서는 남성잡지 GQ 기획기사 에서 다루듯이 가볍고 유쾌하게

퀴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쉽게 공감하지는 못 하겠다.

Posted by pat98

07-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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