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또는 감원을 뜻하는 Ax

기업의 대량 해고에 대한 블랙코미디라고나 할까.

 

살벌하게도 재취업을 위해 동종업계의 경쟁 구직자들을 하나, 둘씩 살해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근데 주인공은 당연히 범죄자 이지만 그의 악행이 성공하기를 은근히 바라게 된다..

 

박찬욱 감독이 '어쩔수가없다' 라는 영화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병헌이 주인공인듯...연기의 신이라 어떻게 그려낼지 사뭇 기대..

Posted by pat98

11-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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