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버스는 2번 밖에 타지 않았었네. 계속 지하철 타고 다녀서. 영국 지하철은 굉장히 복잡한데. 애들이 체격두 크면서 객차는 왜 이리 작게 만들었는지. 우리나라꺼 타다가 영국꺼 타면 답답해 디짐.
Posted by pat98


국회의사당 건물 모습이다. 우리가 갔을땐 그 앞에 왜 이리 사람이 많았는지 사진 찍기도 힘들었다.

저 동상은 청교도 혁명을 일으킨 크롬웰 되시겠다. 세계사 시간에 배운 기억이 나더군.
Posted by pat98

05-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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