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

작은 땅의 야수들

pat98 2024. 12. 31. 18:27

 

2024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책

 

역사를 모르면 미래도 없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해서인지 느낌은 "파친코" 하고 유사하면서도 다르다.

 

원래 영어로 씌어진 책인데 한국어 번역이 실정에 맞게 무척 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