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 헤어질 결심 pat98 2023. 1. 18. 22:58 박찬욱표 지독한 사랑영화..유혈이 낭자하지 않아도 이렇게 상처를 남길수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